천연소가죽 넥스트랩 에르디에 만의 "H'로고~
실내에서 볼때보다.. 밖에 나와보니.. 햇빛에 비쳐서 눈부시게 반짝거렸어요~ ^^
넘넘 아름다운 빛의 스왈로브스키여서 그런지
빛깔이 남다르더라구요~
따사한 봄빛에 보니... 이렇게 예쁘지요~ ^^
고급스런 24K 도금연결고리 또한 빛이반짝반짝~
넥스트랩 칼라 선택을 제일 좋아하는 브라운을 했어요~
핫핑크도 예쁘고, 오렌지도 넘 예쁘고...노랑이도 초록이도 모두모두 완소~
그래도 좋아하는건 특이한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이쏘맘에게는 부드러운 브라운빛이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~
봄날이라고 랄랄라하고~ 오렌지 가방들고 갔어요~
에르디에 브라운 넥스트랩과도 너무 잘 어울리죠?
햇빛에도 스왈로브스키가 반짝반짝 남다르게 빛이나더라구요~
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.. 따스한 봄볕맞으며... 에르디에 넥스트랩 메고 나온 나의 650D ^^
빛깔좀 나나요? ^^
앞으로 날이 따뜻해지면, 딸램이 데리고 봄나들이 갈텐데..
에르디에 넥스트랩덕분에 나의DSLR도 안전하게 멋나게 폼나게~ 함께 나들이 가겠어요~
사실... 카메라 어깨에 메고 다니는게 너무 어색했는데,
에르디에 넥스트랩을 해주니, 너무너무 예뻐서 자신감 넘치게 어깨에 메고 힘좀 들어갔답니다~ ^^
DSLR 사면 돈많이 들어간다고 하지만, 요거요거~ 카메라 브랜드의 넥스트랩보단
멋쟁이로 봄나들이 갈때는 에르디에 넥스트랩하나정도는 투자해줘야될것 같아요~ ^^